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젤다의 전설 시리즈/몬스터 (문단 편집) === 플로어 마스터 / 월 마스터 === || [[파일:external/zeldawiki.org/Floormaster.png|width=200]] ||[[파일:external/zeldawiki.org/MM_Wallmaster.png|width=300]]|| || '''플로어 마스터'''(フロアマスター/Floormaster) || '''월 마스터'''(フォールマスター/Wallmaster) || 손 모양의 몬스터. 그냥 손인데 좀 으스스하게 생겼다. ~~[[마스터 핸드]]?~~ 맷집이 강하며, 진짜 무서운 이유는 날아다니다 링크를 붙잡아서 '''던전 입구로 보내버린다.''' 보스 방 앞에서 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삽질하기 싫다면 피해가자. 위에서 말했듯이 내구력이 엄청나고 공격을 해도 잘 튕겨나가지 않아 힘들다. 초대 젤다에서는 천천히 날아다녔지만 신들의 트라이포스부터는 폴 마스터라는 이름이 붙으면서 하늘에서 [[갑툭튀]] 하기 시작한다. 이상한 나무열매에서는 희한하게도 초대 젤다의 날아다니는 개체(플로어 마스터/파랑)와 하늘에서 갑툭튀되는 개체(폴 마스터/빨강)가 같이 나오기도 했다. 암흑의 탑에서의 [[베란]]전에서 최종보스 에리어로 링크를 납치하는것도 이 녀석.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3D화가 되었을 땐 연출이 더 무섭다. 일단 이 녀석이 있는 방에 진입하면 나비가 천장에서 떨어지는 몬스터의 그림자를 주의하라고 경고한다. 갑자기 뭔가 떨어지는 소리가 나더니 바닥에 그림자가 점점 커지며 월 마스터가 떨어져 링크를 덮친다. 이때는 계속 피해다니면 월 마스터가 링크를 놓치게 되므로 그때 공격하거나, 아니면 천장이 낮은 곳으로 피하면 링크를 쫓지 못한다. 혹은 도중 위를 쳐다보면 월마스터가 떨어지지 않는다. 그냥 둥근 그림자가 커지며 덮치는 것이었지만 시간의 오카리나 3D에서는 '''손 그림자가 커지며''' 덮친다. 더 연출이 호러틱해진 셈. --물론 실제로 만나면 귀찮을 뿐이지만-- 또한 생긴 건 똑같지만 바닥에 상주하는 '플로어 마스터'가 있는데, 이건 링크를 던전 입구로 보내는 흉악한 특징은 없고, 공격하기 전 연두색으로 변하면서 무적이 된다는 것 외엔 그냥 평범한 몬스터 같지만 죽이면 3마리의 미니 플로어마스터가 되며, 시간을 끌면 미니 플로어마스터가 성장하여 일반 플로어마스터가 된다. 바람의 지휘봉에서는 플로어마스터만 등장하지만 월마스터처럼 잡은 상대를 던전 입구로 보낸다. 황혼의 공주에서는 비슷하게 생긴 '젠트의 손'이 등장. 링크가 솔을 운반할 때 뺏으러 온다. 이것도 은근히 무섭다. [[대지의 기적]]에선 보스방 열쇠를 획득할 시 링크를 끈질기게 추적해오는 키 마스터라는 몬스터가 등장하였다. 키 마스터에게 따라잡히면 보스방 열쇠를 원위치로 되돌려 버리는데 일단 때려잡을 순 있지만 보스방 열쇠를 사용하지 않는 한 끊임없이 부활하기 때문에 재빨리 운반 해야 한다. 트라이포스 삼총사에선 일반 몬스터로는 등장하지 않고, 특별 임무 중 '월마스터로부터 달아나라!'를 선택하면 주기적으로 계속 나타난다. 칼 두 방에 죽일 수 있으며 죽이면 일정시간 나타나지 않는다. 발리안트 코믹에서 출판한 코믹판 젤다의 전설에선 링크와 젤다가 곤경에 쳐하자 링크가 일부러 젤다를 월마스터에 던져 던전 입구로 강제탈출시키는 장면도 있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에선 매우 비슷한 몬스터인 독기마가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